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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들’은 일본인의 관점에서 한국 그래픽 디자인을 조명하는 연재 기사다. 마지막 회인 제5권은 대중문화와 디자인의 관계를 중심으로 헬리콥터 레코드, SM 엔터테인먼트, 이재민, 프로파간다 등의 작업을 소개한다. 이 기사는 판형이 작은 ‘책 속의 책’으로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