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 오프셋 인쇄, 무선철 제본
- 232 x 254밀리미터, 304쪽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2007
재생과 재활이라는 주제에 호응하는 뜻에서, 로고는 버려진 공산품 부품 등 길에서 주운 물건의 형태를 글자로 취하는 폴 엘리먼의 활자체 ‘비츠’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그렇게 만든 로고는 지도에 쓰이는 일부 경계선을 가로지르는 형식으로 배치했다.
도록은 전시 작품이 도시 환경에서 작동하는 모습을 특별히 촬영한 사진 연작으로 보여 준다.
- 프로젝트 유형:
- 출판물
- 인쇄:
- 으뜸프로세스
- 의뢰인/의뢰처:
- 김성원
-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 아이덴티티 공동 디자인:
- 폴 엘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