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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릿
전시회 카운트다운은 원형 복원되어 문화 공간으로 전용된 구 서울역사의 재개관 준비 행사로 마련됐다. 전시회 그래픽 아이덴티티는 악치덴츠 그로테스크 컨덴스드에서 숫자 0과 대문자 O의 기준선만 상향 조정한 전용 활자체를 통해, 마지막 순간을 향한 기대감을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