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실험미술 1960–70년대

• 전시 도록

• 2023년
• 오프셋 인쇄, 양장 제본
• 210 x 270밀리미터, 288쪽

국립현대미술관과 뉴욕 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이 공동 주최하고 전자의 서울관에서 먼저 열린 실험미술 회고전 도록. 테두리가 굵게 처리된 표제 레터링은 참여 작가인 송번수가 디자인한 1970년대 초 한국아방가르드협회(AG) 전시회 포스터에서 영감 받았다. 표지에는 한국 미술사 최초의 해프닝 중 하나로 인정받는 「비닐우산과 촛불이 있는 해프닝」(1967년)의 한 장면이 실렸다. 굵은 인쇄 망점 효과는 다큐멘터리로서 이미지의 속성을 강조한다.

• 프로젝트 유형:
• 출판물

• 서체:
• AG 초특태고딕
• 맞춤 서체
• 지백
• 파운더스 그로테스크 컨덴스드
• 산돌 정체
• MT 그로테스크

• 용지:
• 모조지
• 아트지
• 아티젠

• 인쇄:
• 으뜸프로세스

• 의뢰인/의뢰처:
• 국립현대미술관
• 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