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 프라이스 개새끼

단행본

• 2021년
• 오프셋 인쇄, 양장 제본
• 112 x 180밀리미터, 112쪽

제목이 도발적인 이 책은 자전 소설의 형식을 빌려 자전 소설의 형식을 빌려 지적인 무게, 패션의 화려함, 월가의 도박성을 모두 갖춘 현대 미술계의 매혹과 모순을 그린다. 자기 반영적 표지에는 책 광고에 흔히 쓰이는 가짜 ‘입체 책’ 이미지가 실렸다. 인물 사진 주인공의 정체는 불분명하다.이름을 모르는 이야기의 주인공일까, 작가일까, 아니면 ‘세스 프라이스’일까?

• 프로젝트 유형:
• 출판물

• 저자:
• 세스 프라이스

• 서체:
• AG 초특태고딕
• 어도비 캐즐런
• 센추리 올드스타일
• SM 순명조
• SM 신명조

• 용지:
• 그린라이트
• 씨엘칼라
• 아트지

• 인쇄:
• 세걸음

• 의뢰인/의뢰처:
• 스펙터 프레스
• 작업실유령
• 워크룸 프레스

• 전시:
• 슬기와 민—명료함과 모호함 (트랜스테이지, 항저우, 2024년)

• 참고:
• 작업실유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