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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는 지면 모서리에 걸치게 배치해 한눈에 보기 어렵게 했다. 텍스트 단은 옆단과 좌우 경계가 조금씩 중첩하게 했다. 단의 높이가 글줄 사이만큼 어긋나게 설정되어서, 단 모서리를 중심으로 시각적 마찰은 일어나도 글줄이 실제로 겹치지는 않으므로 읽는 데는 지장 없다.
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