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 오프셋 인쇄, 중철 제본
- 257 x 364밀리미터, 72쪽
우리 동네—도쿄
우리 동네는 Sasa[44]가 다른 사람의 지시에 따라 도시를 여행하는 프로젝트다. “2009년 2월, Sasa[44]는 친구 박미나의 지시를 되도록 충실히 좇으며 도쿄에서 며칠을 보냈다.” 표제 타이포그래피는 크리스 마커의 1983년 영화 태양 없이 타이틀을 연상시킨다. 본문에는 헬베티카와 그 흔한 모작 에어리얼을 합성한 라딤 페슈코의 활자체 유니언을 사용했다.
ISBN 978-89-93061-17-8 93600
영어
300부 한정 발행
30,000원
- 프로젝트 유형:
- 출판물
- 사진:
- 김상태
- 인쇄:
- 으뜸프로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