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 웹사이트
요소들이 너무 커서 페이지 전체를 한눈에 볼 수가 없다. 표면도 불안하다. 어디든 클릭하면 페이지 전체가 가라앉는다. ‘사람이 발을 들이면 빨려들어가는 모래 늪’을 뜻하는 전시회 제목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