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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자주 하는 미술가와 저술가, 큐레이터들이 ‘유동성의 현 상태’를 성찰하는 온라인 간행물이다. 가로로 나뉜 화면은 공항이나 기차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과 사물의 수평적 움직임을 암시한다. 커다란 산세리프체로 쓰인 식별 코드 역시 그런 장소의 시각 언어를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