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장으로 이루어진 세트에서 각 포스터는 같은 텍스트를 제시하지만 색상 스크린의 순열 조합을 통해 매번 제목에서 다른 단어와 정보 단위를 강조한다. 모든 경우에 공통된 부분, 즉 우리 이름과 ‘trans’라는 단어는 늘 두드러지는 상태를 유지한다. 화면과 시간 기반 작업을 중심으로 꾸민 우리의 개인전을 위해 만든 포스터 시리즈다.
- 프로젝트 유형:
- 포스터
- 서체:
- 파운더스 그로테스크 컨덴스드
- 용지:
- 비아 벨럼
- 인쇄:
- 디 아키비스트
- 의뢰인/의뢰처:
- 쭐랄롱꼰 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국제 대학 대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