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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2011년 11월 17일 자 기고 작품
격주간 연재 칼럼 ‘리스트 마니아’ 중 한 편. 레이 고틀리브, 빅 싱크, 에지디오 리치, 어떤 고대 티벳 승려 등이 디자인한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