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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얀페이. 제공: 트랜스테이지 / XYZ 레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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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얀페이. 제공: 트랜스테이지 / XYZ 레이버

2010년에 발표한 원작을 항저우 트랜스테이지에서 열린 전시회 슬기와 민—명료함과 모호함을 위해 중국어로 다시 만든 작품이다. 전시를 찾는 관객에게 상반되는 인사말(‘어서 오십시오’와 ‘안녕히 가십시오’)을 동시에 건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