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도시의 세 그래픽 디자이너를 소개하는 전시회 그래픽 웨스트 7—옐로 페이지스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잡지 아이디어에 연재된 현대 아시아 그래픽 디자인 특집 ‘옐로 페이지스’에 바탕을 둔다. 옥외 광고에서 원색 사용을 억제하는 교토시 규정에 따라, 윈도 사인에는 여타 홍보물과 다른 색상 체계가 쓰였다.
- 프로젝트 유형:
- 공간 그래픽
- 의뢰인/의뢰처:
- DNP 문화진흥재단
- 고토 데쓰야
사진 제공: DNP 문화진흥재단
세 도시의 세 그래픽 디자이너를 소개하는 전시회 그래픽 웨스트 7—옐로 페이지스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잡지 아이디어에 연재된 현대 아시아 그래픽 디자인 특집 ‘옐로 페이지스’에 바탕을 둔다. 옥외 광고에서 원색 사용을 억제하는 교토시 규정에 따라, 윈도 사인에는 여타 홍보물과 다른 색상 체계가 쓰였다.
사진 제공: DNP 문화진흥재단